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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 늘어

  • 2022-07-21 10:00:34
  • 294



전국적으로 경기침체현상으로 주택거래량이 적어져

상대적으로 상가나 오피스텔·오피스 등의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건축물 거래량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체 건축물 거래량 64만2천150건 가운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20.9%로 13만4천117건으로 집계됐다.

반면 주거용 건축물(단독·다가구·아파트 등)의 거래 비중은 72.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공업용 및 기타건물의 거래 비중은 6.7%였다.

 

 

또한 거래량은 증가하였지만 공실률은

서울 'A급 오피스'(연면적 3만3천㎡ 이상인 오피스)의 공실률은 3.9%로, 2009년 3분기(7∼9월) 3.3% 이래 가장 낮았다.

 

공실률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먼저 도심권역(CBD)은 전분기 대비 약 1.72%포인트 내린 7.1%를 기록했다.

강남권역(GBD) 내 임차 가능한 면적이 줄어들면서 강남의 수요가 타 권역으로 이동한 탓이다.

 

여의도 권역(YBD)은 지난 1분기보다 절반가량 하락한 3.7%의 공실률을 기록했다

 

강남권역(GBD)의 공실률은 약 0.4%를 기록했다.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갔다.

2분기에 케이스퀘어 강남2 빌딩이 강남권역에 준공돼 약 6634평의 오피스 면적이 공급됐지만,

준공 이전 공실이 전면 해소돼 권역의 공실률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 공실률보다 낮은 수준으로 매우 활발한 임차 수요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월평균 실질 임대료는 3.3㎡당 11만1천300원으로 역대 최고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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