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추천받기

검토 가능한 35,000여개 공간에서 목적과 요구에 적합한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추천 사무실을 전달드립니다.

목적(선택)

1. 선호권역(선택 또는 입력)

2. 필요면적(선택 또는 입력)

3. 월간 예산설정(선택 또는 입력)


제공되는 자료에는 Rent free 및 예상협의가와 같은 비대칭정보를
반출하고 있기 때문에 아래 항목들에 대한 기입은 필수사항 입니다.
문의내용
캡차이미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숫자가 바뀝니다.

로그인

뉴스

막혀있던 이유 풀리자 바로 3000가구 계획 등장

  • 2026-04-16 08:52:49
  • 26

멈춰있던 종로 개발이 갑자기 움직인 이유

종로 재개발은 항상 말만 많고 속도는 느린 대표적인 지역이었다. 그런데 최근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수년 동안 막혀 있던 창신동 개발이 다시 추진되면서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니라 복합 개발 형태로 방향을 잡으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핵심은 시니어타운이라는 카드

이번 개발에서 가장 큰 변화는 시니어 주거 확대다. 기존에는 일반 아파트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시니어타운이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무려 1000실 규모로 계획되면서 사실상 하나의 대형 시장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 수요를 겨냥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규제를 피하면서 수익성 확보

부동산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수익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규제를 피하면서 수익성을 높인 구조가 특징이다. 아파트를 1000가구 이하로 유지하고, 대신 다른 용도를 채워 넣는 방식이다. 여기에 시니어 주거 인센티브까지 적용되면서 용적률과 높이 제한까지 완화됐다. 결과적으로 사업 구조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 셈이다.


상권 침체가 만든 아이러니한 기회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개발의 계기는 상권 침체다. 동대문 일대 상가 공실이 늘어나면서 기존 구조로는 유지가 어려워졌다. 수익은 줄고 비용은 늘어나자 결국 소유주들도 재개발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과거에는 개발을 막던 요소가 이제는 개발을 밀어주는 역할로 바뀐 것이다.


도심형 시니어 주거의 등장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새로운 주거 형태를 보여준다. 도심에서 생활, 의료, 여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구조다. 특히 입주민이 직접 일자리에 참여하는 모델까지 포함되면서 기존 실버타운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고립된 생활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는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포인트

이 개발이 성공하면 다른 지역에도 비슷한 모델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규제와 사업성 문제로 막혀 있던 도심 재개발에 새로운 해법이 될 수 있다. 단순히 한 지역 개발이 아니라, 향후 부동산 시장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 지금은 시작 단계지만, 시장에서는 이미 의미 있는 변화로 보고 있다.

댓글

댓글 남기기

부정클릭 감시중
임대 문의하기